창업을 시작하는 예비창업주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투자비용.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가맹비와 로열티 및 교육비 등의 본사 정책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으로 예비창업주의 부담이 가중되는 게 현실이다.
요거프레소는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에게 합리적인 가맹점 지원정책으로 가맹비(300만원) 면제와 가맹점 운영 노하우, 매뉴얼 전수를 위한 교육비(500만원)까지 한시적 면제라는 ‘NO 가맹비, NO 로열티, NO 교육비’의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요거프레소는 10년 이상 점포의 위치나 상권을 분석한 전문가로 구성된 개설사업부, 매장 인테리어 기획부터 시공을 책임지는 인테리어사업부,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지원부 등 요거프레소만의 안정적인 브랜드 경쟁력으로 예비창업주들을 지원하고 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1년이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00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확보한 데 이어 4월 평균 22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 하는 등 현재 7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소비자는 물론이고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였던 성과”라며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예비창업주와의 상생하는 요거프레소의 건설적인 프랜차이즈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gerpresso.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전화(1588-0738)로도 24시간 언제나 상담이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