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19 안심콜은 구조·구급대원이 현장 출동 전 미리 등록된 안전취약계층의 정보를 확인, 긴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장애인, 질병보유자 등 안전취약계층 29만5300명이 회원으로 가입돼있으며, 지난해에는 6877명이 활용했다. 신속한 U-119 안심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전화번호나 주소 등이 최신 정보로 등록돼야 한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사업인 서울아산청라병원 건립이 병원측의 공사비 증액 요청으로 이달 안 착공 계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
이재명 정부가 일주일간 국민들로부터 각 부처 장·차관 등 주요 공직자들을 직접 추천 받는 ‘진짜 일꾼
이재명 대통령 ‘내란·김건희·채 상병’ 3대 특검법 재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금융권 인사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주요 금융당국과 국책은행 수장들의 임기
산불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와 침체한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도심 축제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3대 특검법(김건희·내란·채상병특검법)’을 의결했다. 3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이 팬데믹 이전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문화재단이 11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생 추경으로 국민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며 “국민이 체감
최근 무더위에 대비해 ‘2025년 경로당 에어컨 청소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6월10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직접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내란 심판과 헌정질서 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뜻이 국정 전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이 군 복무를 마치고 아미(ARMY·팬덤명) 곁으로 돌아왔다. 지민과 정국은 11일
서울시는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설계공모 과정에서 심사위원과의 사전접촉을 시도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