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은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도와주는 ‘신개념 일상식’으로서의 스무디를 제안하고자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Here I Am 스무디킹’의 주인공으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고객을 위해 ‘A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제공해 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특히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의 노하우를 그 특유의 개성 있고 친근한 목소리로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이 밝힌 모델 선정 배경.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스무디킹의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에서는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 라는 메시지와 함께 2030 여성들에게 마치 친한 언니가 말을 건네듯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편을 필두로 계속해서 공개될 ‘Here I Am 스무디킹’의 광고 캠페인에서 공효진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된다.
공효진의 목소리가 담긴 스무디킹의 새로운 TV CF 1편은 오늘(25일)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이며, 스무디킹 홈페이지(www.smoothieking.co.kr)와 스무디킹 페이스북(www.facebook.com/smoothieking.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