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스트로의 샐러드 뷔페는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특급 호텔 샐러드 뷔페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2015 스프링 샐러드 뷔페’는 목, 금에 한했던 기존 이용 시간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확대했다. 77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제공된다.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시저 샐러드를 비롯한 신선한 샐러드와 새우 및 굴 세비치와 푸아그라 무스가 제공되며 훈제 연어 및 로브스터 라비올리, 토마토소스 립 등의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상큼한 딸기와 오렌지 등의 과일 및 마카롱, 타르트의 디저트까지 제공된다.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