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이병은 이날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초소를 벗어났다가 초소에서 10m 떨어진 울타리 부근에서 수류탄이 폭발,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A이병은 인근 병원에 후송돼 치료중에 있으며 수류탄 파편으로 왼쪽 발목을 절단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당국은 “아직 자살 시도나 부대내 가혹행위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없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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