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이사인 뉴욕지회 소속의 하용화 대표는 “한·미 FTA와 보험시장 개방에 따라 한국에 진출, 재보험시장과 기업보험 컨설팅 등 사업 분야를 점차 넓혀나가기로 했다”며 “국내 보험 금융시장의 다변화에 발맞춰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 대표는 “한국지사에 인재를 채용한 뒤 본사 순환근무를 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국내 인재들의 해외 취업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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