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012년 모바일청약 시스템 ‘LoveAgePlan’ 오픈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상품설계는 물론 고객 및 계약관리, 재정설계 기능까지 제공해 왔다. 또 2013년 7월에는 금융업 최초로 스마트패드를 통한 계약변경, 보험금 지급 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한 ‘찾아가는 스마트서비스’를 오픈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5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청약 올림피아드’를 여는 등 전사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모든 내근 직원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직접 시연하며 모바일 청약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임직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스마트FC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