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연희동의 아시안게임경기장 앞 도로에서 배씨의 차량이 추돌사고가 났다고 보험사에 거짓 신고하고, 차량 수리비와 치료비 등 명목으로 17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일어나지 않은 교통사고의 가해자와 피해자, 차량 수리업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다음, 일당이 운영하는 공업사에서 차량을 고의로 부순 뒤 다시 수리하는 수법을 썼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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