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쇠고기 14.5톤을 2.5kg당 3000원씩 받고 시중에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5일 이씨의 작업을 도운 포장업체 운영자 등 5명을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o미?' 아기를 2층에서 1층으로 떨어뜨려 아빠에게 전달한 엄마
[쿠키영상] 'WOW' 피자헛 박스가 '빔 프로젝터'로 변신!
[쿠키영상] '후덜덜' 다이빙 하자마자 상어가 내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