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이들은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놀람과 기쁨을 선사하죠.
영상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에 맞춰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꼬마 숙녀 릴리(Rilee)가 등장합니다.
5살의 소녀 릴리는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는데요.
'연골무형성증'은 왜소증(저신장)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연골의 뼈 형성 능력에 장애가 있어
정상에 비해 큰 머리, 넓고 튀어나온 이마, 낮은 콧대, 짧은 팔과 다리,
두드러진 복부와 엉덩이 그리고 짧은 손가락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런 장애에 굴하지 않고,
흥겹게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릴리.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릴리의 행복 댄스,
직접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Smiles From R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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