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무더운 여름 시원한 풀장에서
'미니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의 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주인과 함께 수영장에 놀러 온 햄스터와 토끼, 고슴도치, 기니피그들은
선글라스를 끼고 일광욕을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는데요.
주인은 각종 채소를 콩알만 한 크기로 잘라 꼬치에 꽂고
스테이크와 함께 굽는데요.
작은 동물들의 입에도 딱 맞는 '미니 바비큐'가 준비됩니다.
오물오물 맛깔스럽게 바비큐를 먹는 동물들의 모습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미니 바비큐 파티'.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출처=유튜브 HelloDen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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