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오는 8월 22일 서울 소재의 호텔 bar에서 소수멤버로 진행되는 ‘헬로 스위티 와인파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와인파티는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는 엘리트 미혼남녀와 함께 할 예정이다.
파티의 참가대상은 38세 이하의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고액연봉자 등 엘리트 미혼 남성, 33세 이하의 매력적인 미혼 여성이며 남녀 각 12명씩을 모집한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파티를 연출하기 위해 파티장소와 진행될 프로그램 등에 신중을 기했다”며 “노블레스 회원들이 모이는 프라이빗하고 격조높은 사교모임인 만큼 만족도 높은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뇌파를 통해 선호하는 이성의 조건을 분석해 그 결과에 따라 커플을 매칭하는 과학적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초혼, 30대재혼, 40대재혼, 기독교결혼정보 등에 관련된 무료상담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티 참가신청 및 기타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baroyean.co.kr)와 전화상담으로 문의 가능하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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