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어느 교실이나 수업 중 장난을 치는
말썽꾸러기는 있기 마련인데요.
선생님이 진지하게 '닥터 수스(Dr Seuss-영어 파닉스 교제)'를 낭독하던 중
한 학생이 비트박스로 박자를 맞춥니다.
이내 선생님은 학생의 장난을 눈치채는데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덤덤하게 낭독을 이어갑니다.
낭독과 비트박스가 묘하게 어우러지며
교실은 흥겨운 공연장이 되는데요.
이런 교실이라면 매일 같이 웃음이 넘쳐날 거 같네요.
선생님과 학생의 '닥터 수스' 콜라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Vine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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