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들의 흔들리는 유치를 뽑기 위해
스포츠카까지 동원한 아빠가 등장했습니다.
흔들리는 앞니에 실을 매어 차에 연결한 후
차를 출발시키는데요.
용감하게 제자리에 서서 앞니 뽑기 시술(?)을 기다리던 소년은
차가 출발하면서 뽑혀나간 앞니를 발견하고는 굉장히 기뻐합니다.
앞니 뽑기는 한 번에 했지만,
이 뽑기에 스포츠카까지 동원하는 건 오버 아닐까요? [출처=유튜브 Rob Veno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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