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0.6%로 30%를 넘어선 이후 빠른 속도로 전자청약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ING생명의 모바일 전자청약 서비스는 재정 컨설팅부터 상품설계와 가입까지 전반적인 절차를 태블릿 PC를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서비스는 보험 가입 절차가 단축되어 고객과 FC의 편의성이 높고, 불필요한 서류가 줄어 개인 정보 보호 효과가 크며 종이 사용도 줄여 환경에도 이롭다. 또한 완전 판매를 통한 민원 감축에도 큰 효과가 있다.
이기흥 ING생명 운영본부 부사장은 “전자청약 서비스의 장점에 대한 FC들의 이해도가 높아 이룬 결실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가장 많이 접하는 고객과 FC의 입장에 서서 작은 불편이라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 전자청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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