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다시 호남을 찾았다. 1일 김종인 대표는 전주를 시작으로 군산과 익산을 도는 전북 지역 집중 유세를 벌였다.
닷새만에 호남을 다시 찾은 김종인 대표는 이날도 ‘경제심판론’을 앞세웠다.
또 김 대표는 “현재의 일여다야 구도로는 여당의 경제 실패를 심판할 수 없다”며 야권연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서울 강서병에 출마한 더민주 한정애 후보와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가 수도권에선 처음으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추가 단일화가 있다고 해도 소수일 것이다”고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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