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감동을 주는 영상 한 편 보시죠.
공터 한 켠에 강아지 한 마리가 죽은 듯 축 늘어져 누워 있습니다.
그 앞으로 친구로 보이는 강아지가 다가오더니
흙으로 죽은 강아지를 덮어줍니다.
한참을 이리저리 꼼꼼하게 무덤을 만들어주던 강아지는
그렇게 유유히 사라지는데요.
죽은 친구를 묻어주며
강아지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야, 좋은 곳으로 가렴.”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Hey Ju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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