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소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영상 한 편 소개합니다.
남매로 보이는 두 명의 아이들.
오빠로 보이는 남자 아이는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여자 아이의 걸음마 연습을 돕습니다.
“정말 잘했어”
“대단해”
오빠는 여동생이 한 발씩 걸음마를 내디딜 때마다
이렇게 용기를 북돋아주는데요.
칭찬을 들은 여동생은 힘이 나는지
소리를 지르며 더욱 힘차게 발을 내딛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매 보셨나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Steven Lucche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