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4살 언니가 3살 동생을 혼내는 중입니다.
팔짱을 낀 채 목소리를 깔고 말하는 언니.
“손 들어!”
동생이 앉은 채로 손을 올리자,
다시 요구하는데요.
“일어나서...”
일어는 나지만,
손은 들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동생에게
언니는 나지막하게 말합니다.
“손 들어”
이에 동생이 반항하듯
말을 듣지 않는데요.
언니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한 마디.
“야.. 얘기했잖아.. 손 들으라고..”
언니의 포스가 느껴지는 걸 보니
한 살 차이라도 언니는 언니네요~
지금은 사이좋게 잘 지낸다고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페이스북 엄청 웃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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