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교내 7호관에서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설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교육은 희망이력서 작성법과 자존감 증진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낮아지는 자존감을 극복해 구직 준비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취업에 대해 희망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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