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김세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29일 지역 중소기업 3곳에 ‘중소기업원스톱대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원스톱대출 장학금은 공익성 기업대출 상품인 중소기업원스톱대출 보유 중소기업의 임직원 급여이체ㆍ신용카드 이용액ㆍ생활요금 자동이체 등 각종 금융 거래 요건 충족에 따른 혜택 중 하나이다.
창원에 있는 대부개발㈜와 ㈜선테크 그리고 울산에 있는 ㈜명성엔지니어링은 중소기업원스톱대출을 모범적으로 운용한 것으로 평가돼 중소기업원스톱대출 장학금 혜택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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