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외사친’과 ‘전체관람가’가 전작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는 전국 시청률 2.2%(닐슨코리아 기준), ‘전체관람가’는 1.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JTBC ‘효리네 민박’과 ‘비긴어게인’이 첫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 5.8%, 5.1%보다 낮은 수치다.
‘나의 외사친’의 첫 방송에서는 방송인 오연수와 이수근 부자가 각각 이탈리아와 부탄으로 떠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전체관람가’는 10명의 스타 감독들이 단편영화 제작을 시작하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