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출신 손예림, ‘믹스나인’으로 걸그룹 도전

‘슈스케3’ 출신 손예림, ‘믹스나인’으로 걸그룹 도전

기사승인 2017-10-25 10:17:22


연습생 손예림이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지난 24일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V앱을 통해 연습생들의 30초 사전투표 영상이 공개됐다. 그 중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르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손예림이 눈길을 끌었다.

손예림은 2011년 11세의 나이로 '슈퍼스타K3'에 출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이승철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TOP10 진출이 유력했으나 음악을 더 공부하고 싶다는 이유로 기권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믹스나인'은 오는 29일 오후 4시50분 첫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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