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를 넘는 시청률을 유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시청률 4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기록한 36.8%보다 5.1% 포인트 오른 수치다. 지난 14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3.2%보다는 1.3% 포인트 못 미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후 괴로워하는 최도경(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