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X300 무료 장착 이벤트=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파인뷰가 신제품 ‘파인뷰 X300’의 출시를 기념해 무료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인뷰 X300 장착 이벤트는 차종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중 중 50명을 선정해 32GB 패키지는 17만 9000원, 64GB 패키지는 19만 9000원에 제공해 정가 대비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제품 가격 할인 혜택은 물론 장착에 필요한 공임비를 파인뷰가 전액 지원한다.
제품 장착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전국 21곳 프리미엄 장착점에서 진행된다. 블랙박스 무료 장착 외에도 외장 GPS 제공, 구매 후기 작성 시 주유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장착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삼광글라스, 일본여행 항공권 제공 이벤트= 삼광글라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일본여행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글라스락 이벤트 영상을 활용한 공식 SNS 채널 이벤트로 지난 3월 제주도 항공권 증정에 이어 이 달에는 4월의 인기 여행장소인 일본 항공권으로 경품이 마련됐다.
삼광글라스의 공식 SNS 채널인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글라스락 로고가 일본 전역을 여행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 일본 여행시 하고 싶은 자신의 계획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일본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페이지 좋아요, 카카오스토리 구독하기, 친구 태그 등으로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다.
교원더오름, 라이트핏 출시= 교원더오름은 몸 속부터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식품 ‘라이트핏(Litefit)’을 출시했다.
‘라이트핏’은 바(Bar)와 쉐이크,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제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클렌즈 바’,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한 ‘에너지업 쉐이크’,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멀티 슬림’으로 구성된 ‘비움-채움-가볍게 유지’의 순환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체지방 감소와 함께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 필수 영양성분의 섭취,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줘 체계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웅진렌탈, 계정 5000개 돌파= 웅진렌탈이 방문판매 출범식을 열고, 영업 보름만에 렌탈 계정 5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웅진은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낸탈호텔에서 영업조직 등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방문판매 출범식을 열고 렌탈영업의 시작을 알렸다. 웅진은 3월 한 달 간 500명의 방문판매인력을 충원하고 교육과 등록을 진행했다. 지난 15일부터 방문판매 영업을 시작했으며 출범식으로 영업이 본격화되는 4월 중에는 렌탈 계정 1만개를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웅진렌탈은 지국과 센터 등의 지속적인 현장조직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며, 연간 10만 계정달성을 무난하게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시몬스, 어정점 리뉴얼 오픈= 시몬스가 경기 용인 상하동에 시몬스 ‘어정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시몬스 침대 ‘어정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약 661㎡(2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신 스타일의 감각적인 무드를 반영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몬스 침대 ‘어정점’에서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과 퍼니처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시몬스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완성한 다양한 콘셉트의 ‘시몬스 룩’을 통해 침실 스타일링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특히 2층에 위치한 ‘매트리스 랩(Mattress Lab)’에서는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을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의 무게 중심과 몸의 곡선, 즉 체형을 고려해 조합한 ‘조닝(Zoning) 시스템’을 비롯해,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포켓스프링 위에 배치한 ‘레이어링(Layering) 기술’ 등 시몬스의 고유 기술을 실제 누워보며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