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두 판테라의 힐러 ‘코마’ 손경우가 팀원들에게 오더를 하달하고 있다.
11일 서울 신수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콩두 판테라와 러너웨이의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손경우의 소속팀 콩두 판테라는 이번 대회 전승을 달리고 있어 유력 우승후보로 꼽힌다.
서강대학교│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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