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화보 촬영 차 비엔나로 출국했다.
핑크 컬러의 포니테일 헤어와 함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사로잡았다.
이 날, 혜리는 생동감 있는 컬러와 아이템의 조합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번에 잡은 스마트한 윈터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발랄한 에너지가 매력적인 혜리는 정일전자 미쓰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