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변을 방역 관계자들이 차량 등을 이용해 소독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단체와 충돌하고 있다.tina@kukinews.com
- 디지털 체험관·재활용 분리 체험·트릭아트 등 - ‘사람은 생로병사(死), 폐기물은 생로병생(生)’ - 자원순환홍보관 견학 차량 무료 운행 “여러분이 계속해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나중에 쓰레기 위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유력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오 시장과 회동하거나 접촉을 시도하며, 중도 표심 구애에 나서고 있어서다. 1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15~16일 국
농림축산식품부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에 나섰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17일 충남 아산 배방읍에 위치한 노지 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면서 “배추, 무 등 가격이 높은 주요 채소류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론이 다음 주에 나올 전망이다. 17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신당 창당을 예고했다. 공보방의 비밀번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연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의과대학생들의 수업 참여가 미진한 상태에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충청권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선후보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았다. 다만 모든 후보의 비호감도는 절
개혁신당이 이준석 대선 후보 지지율 15% 유지를 1차 목표로 설정했다. 종국엔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누르는 정권
메릴랜드주 웨스 무어 주지사는 17일 29년 만에 경남을 공식 방문해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강화에 나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16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열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이 발의한 ‘하동역 KTX-이음 정차역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서의 방산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루마니아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이 경남 산청·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
우리나라 최대 자연 내륙습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우포늪이 따뜻한 4월을 맞아 생태 관광
경남 고성군은 고성읍 기월 안뜰 경관농업지구를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봄꽃을 자율 개방해 관람객들이 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