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올 추석의 화두는 ‘언택트 추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사람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귀성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과 ‘건강’이 화두인 올 추석은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바이오)’는 2020년 추석 명절을 맞아 ‘건강한 선택' 1호, 2호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건강한 선택' 1호는 BYO '20억 생(生)유산균' 제품 2개(총 2개월 분)으로 구성했다. ‘건강한 선택' 2호는 BYO ‘20억 생(生)유산균’ 제품 2개(총 2개월 분)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1개(1개월 분) 구성이다.
BYO ‘20억 생(生)유산균’은 10개국에서 특허 출원한 CJLP243유산균을 주원료로 한다. BYO프리바이오틱스는 락추로스 파우더를 사용해 장 속의 유익균을 증식한다. BYO프리바이오틱스는 흔히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에 따르면 “올 추석은 비대면으로 정성을 전할 수 있는 건강 아이템이 인기"라면서 "당사의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장 기능 개선 효과로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선택' 1호, 2호는 올리브영,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할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CJ더마켓, 올리브영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kim.youngb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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