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민간인이 북한의 총을 맞고 사망한 가운데 25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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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을 두고 “미군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기지에
서울시가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주관 서울시50플러스재단)를 개최한다. 지난 22일 중부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북부·서부에서 9월까지 순차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권역별 개최를 통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6일 “세계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의 보존을 위해 울산, 대구 등 지역간 상호 협력과 함께 낙동강 수계 전반의 물 문제도 원만히 합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난항 끝에 25일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에 따
강원 삼척시가 폐광지역 도계읍에 추진하는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특검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교회·미군 기지 압수수색과 관련해 “제 통
윤인숙 양천구의회 의장은 8월26일 오전 제314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의회 1층 로비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
부산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던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이 부산항 보안 업무를 하는 청원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과정은 힘들지만 결국 합리적 결론에 이를 것”이라며 국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6일 발표한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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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학교와 경북테크노파크 메디컬융합소재실용센터가 26일 대구 북구 본교 회의실에서 창의적 산업 전
40년간 오진으로 인한 원인 모를 통증을 겪었던 60대 남성이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희귀질환인 ‘음부
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역대 가장 다채로운 라인업을 발표했다. 부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전성천초등학교 폐교와 남선중학교 수영장 주민개방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한
목성호 특허청 차장은 26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한 압델아지즈 밥키키 모로코 특허청장과 환담을 갖고 한국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