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인세현 기자=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그룹 갓세븐 출신 잭슨의 레이블 팀 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팀 왕의 파트너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비지니스를 함께할 예정”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잭슨 역시 국내외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갓세븐 출신 영재와도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이에전시에는 배우 송강호, 윤정희. 가수 겸 배우 비 등이 소속됐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