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잦은 시스템 오류로 상품 출하가 늦어 시간에 쫓겨 배송하는 노동자들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운송료는 몇 년째 동결수준으로 새벽배송은 삭감이 되기도 하는 등 대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icc12@kukinews.com尹대통령 지지율 20%…부정평가 이유는 ‘김여사 문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