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신임교원 대상 소속감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인제대 신임교원 대상 소속감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신임교원들 15주간의 'IU-FDA' 프로그램에 만족도 높아
신임교원 대학 정책 이해로 연구와 강의에 자신감 생겨

기사승인 2024-12-17 11:07:16
인제대가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학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나섰다. 신인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학내 정착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인제대는 최근 부산 윈덤그랜드 호텔에서 '2024학년도 2학기 IU-FDA 교육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미래 연구성과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했다.


'IU-FDA'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신임 교원들이 대학의 비전과 목표,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강의와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5주간 매주 3시간씩 진행했다. 신임 교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선 방향과 연구 전략을 수립했다.

워크숍은 이병두 의약부총장의 '대학교수의 전문 직업성과 역량'을 주제로한 특강으로 시작했다. 

신임 교원들은 워크숍에서 한 학기 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개선 아이디어와 미래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간호학과 조인해 교수는 "교수로서 필요한 능력을 점검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약공학과 김정애 교수는 "대학 정책과 시스템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연구와 강의에 자신감을 느끼게 됐고 소속감까지 확실하게 확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최석진 대학교육혁신처장은 "참여한 교원들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9점으로 나왔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이 프로그램을 한 단계 더 성장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민현 총장은 "IU-FDA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교원 역량 강화는 물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신임 교원과 전체 교원에게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자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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