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조융합센터, 전통 가미한 융복합 콘텐츠 지원 늘린다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현대적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를 글로벌 킬러 콘텐츠로 적극 발굴, 지원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5일 문화창조융합센터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신진 창작자들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킬러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창조융합센터는 올 상반기,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인형극협회(UNIMA)와 체코 국립인형극박물관, 주한 체코대사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 개발,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