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서 기자가 쓴 기사
![서울시장 후보였지만, 다시 취준생입니다 [낙선 청년 표류기②]](/data/kuk/image/2026/08/07/kuk20260807000272.460x260.0.png)
서울시장 후보였지만, 다시 취준생입니다 [낙선 청년 표류기②]
유지혜(30) 여성의당 대변인이 작동하지 않는 마이크를 몇 차례 두드렸다.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군산 교제폭력 정당방위 사건’ 생존자의 특별사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시작될 참이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올랐다. 뜨거운 햇볕을 받은 이동식 음향 장치가 과열되면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누군가 장치 위에 우산을 씌웠지만 소용없었다. 유 대변인은 손에 쥔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짧게 목을 가다듬은 뒤 30여명의 참가자를 바라보며 외쳤다. “정부는 교제폭력 관련 법제도를 즉각 ...

장동혁 ‘당권강화’ 승부수?…장외로 번진 퇴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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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사퇴…“위원장도 물러나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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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윤리위원장 사퇴 촉구…“한동훈 제명도 철회해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도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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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강진·폭염에 ‘신음’…日다카이치 “200억엔 투입”
강진 피해를 본 일본 구마모토현에 40도를 넘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복구 지원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피해 수습에 나섰다. 3일 일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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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누적 온열질환자 2000명 넘어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전국 곳곳에서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되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누적 온열질환자는 2000명을 넘어섰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 서울 동남·서남권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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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여론전…與 후속조치 vs 野 거부권 행사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여야가 여론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완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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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형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촉구
국민의힘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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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잡고 대권으로…여야 흔드는 ‘당대표 정치’
여야가 당대표직을 둘러싼 갈등으로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거를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 운영 방식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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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與 주도로 국회 통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법안은 총 투표수 178표 가운데 찬성 17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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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기각 사유 넓힌 형소법 개정안…국힘 “李 재판 겨냥한 속임수”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에 반발했다. 위법 수사나 검사의 소추재량권 남용을 이유로 법원이 공소를 기각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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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초읽기’…국힘, 법안 저지 총력전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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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멱살 항의’ 사과…“징계 절차 성실히 임할 것”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송언석 의원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일을 사과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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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끝나도 월세는 계속…스무 살 후보의 744만원 선거 [낙선 청년 표류기①]
변재민(20)씨가 인천 연수구의 한 공유오피스 문을 열었다. 변씨가 운영하는 영상 제작 사업체의 사무실이다. 작은 방에는 지난 6·3 지방선거 때 쓴 공보와 선거 운동복이 쌓여 있었다. 변씨는 바닥에 놓인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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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준비 시계 가는데…‘재선거’ 장외정치 넓히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재선거론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제1야당 대표가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외연 확장보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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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밖으론 ‘입틀막법’ 비판…당내 반발엔 징계 칼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허위·조작 정보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여권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장 대표를 비판한 의원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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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특검 ‘제3자 추천’ 반대…여야 추천권 충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추천 방식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충돌했다. 여야 모두 선관위 특검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야당 추천 특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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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서영교’ 공세 쏟아내지만...원 구성 대안 없는 국힘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이 법사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맞서 대여 투쟁의 명분을 쌓는 모습이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