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기자가 쓴 기사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뽑았다’…군위군, 2027년 참여예산 40건 확정
군위군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생활밀착형 사업 40건을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했다. 군위군은 15일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총사업비 9억8000만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주민 공모와 읍·면 지역회의를 통해 발굴된 제안사업이다. 이후 담당 부서의 행정 타당성 검토와 사업 보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대상 사업이 결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군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8건 6억7000만원, ...

“1등 행정보다 주민행정”…최유철 군수의 첫 약속은 ‘실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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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점표 의장 체제 닻 올린 영양군의회…소통·정책 의회 선언
홍점표 의원이 제10대 영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홍 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4년간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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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원래 그래왔다’ 관행 깬다…‘시민 불편 0’ 행정혁신 시동
영주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첫 과제로 제시했다. 반복되는 민원과 관행적인 업무 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행정의 기준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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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 9분 추적’…영주 차량털이범 현행범 검거
심야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문을 차례로 확인하던 절도 용의자가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공조로 현행범 체포됐다. 관제요원의 침착한 상황 판단이 범행을 초기에 차단하며 시민 재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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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영주’는 옛말…‘하루 더 머무는 여행’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북 영주시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 쇼핑을 연계한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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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 걷는다”… 안동시, 400m ‘맨발로 룰루랄라’ 조성
안동시가 도심 속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이색 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안동시는 낙동강변 일원에 약 400m 규모의 수로형 산책시설인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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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면,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142억 투입 ‘재생’ 시동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가 국비 83억원을 확보하며 대대적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에 나선다. 칠곡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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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서 별빛 보고 숲에서 아침을”…백두대간 품은 봉화에서 찾은 ‘쉼’[쿡여행]
무더운 여름날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도시의 시간은 멀어진다.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한옥의 툇마루에서 바람 소리를 듣고, 아침에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하루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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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성군의회 출범…지무진 의장·우칠윤 부의장 선출
제10대 의성군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의성군의회는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는 지무진 의원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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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파크골프 실습장 개장…평생직업교육 확대
경북과학대학교가 지자체 협력 RISE 사업으로 파크골프 실습장을 열고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북과학대는 2일 교내 파크골프 실습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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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시대, 다시 안동의 정신을 묻다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 20년 전의 선포는 단순히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오랜 세월 안동인이 만들고 지켜온 정신문화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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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생활SOC ‘우수’…경북은 의료·문화 인프라 접근성 과제
대구는 의료·안전·문화시설 접근성이 전국 평균을 웃돈 반면, 경북은 응급의료와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낮아 생활SOC 지역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은 대구·경북 생활SOC 현황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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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촌 정주환경 개선 ‘탄력’…취약지역 공모 선정으로 48억 확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 파천면 신기1리를 비롯한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청송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47억원을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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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컨트롤타워 전면 배치…추경호표 조직개편, ‘경제 대개조’에 올인
대구시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체계 구축에 맞췄다. 흩어져 있던 AI 기능을 하나로 묶는 전담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반도체·미래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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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봉화군수, 산림관광 혁신 시동…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 본격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산림자원을 관광과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을 강화해 산림 치유관광을 확대하고 자생식물 산업 기반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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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요양병원, 심평원 적정성평가 4년 연속 1등급…지역 유일 상위 10%
안동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안동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상위 10% 기관에도 포함됐다. 안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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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빗장 푼 대구시 공론장…추경호, 1호 조례 ‘300명 동의면 정책토론 가능’
대구시가 민선9기 첫 조례안으로 시민 참여 확대를 선택했다. 정책토론을 요청할 수 있는 기준을 대폭 완화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보다 쉽게 반영되는 공론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민선9기 제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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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틀째 재해현장 찾은 안병윤 예천군수…“안전이 군정의 출발점”
안병윤 예천군수가 취임 이틀째인 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중심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예천군에 따르면 안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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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정 첫 인사 키워드는 ‘실무’…12년 만에 내부 출신 비서실장 발탁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장기간 이어진 시장 공백 이후 조직을 빠르게 재정비하고 경제와 민생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인적 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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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비자물가 3.7% 상승…교통비 13% 급등
지난달 대구와 경북 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석유류와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2일 발표한 ‘6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