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검찰 송치를 확대하고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과 의견 진술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재적 의원 161명 가운데 106명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이견 없이 의결됐다. 세부 조문을 수정·정리할 권한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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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공동언론발표…윤석열 대통령 발표문 [전문]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온 동반자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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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장형진’ 종합국감 부르자”…여야, 환경부 국감서 한 뜻 [2024 국감]
여야가 8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모처럼 같은 목소리를 냈다. 당초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이 이날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나오지 않자 그를 국감장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여야가 뜻을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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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국감…첫날부터 ‘증인 찾아 삼만리’ [2024 국감]
22대 국회의 국정감사 첫날의 모습을 요약하면 ‘증인 찾아 삼만리’ 그 자체였다. 7일 열린 다수의 상임위에서는 증인 출석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일부 상임위는 잠시 파행되기도 했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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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서 공개된 ‘3급 문건’에 여야 대치…“범죄행위” vs “문제 없어” [2024 국감]
국감 첫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3급 기밀로 분류된 ‘부산 엑스포 판세 분석 문서’의 국감장에서의 공개의 적합성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여당은 3급 비밀문서를 어떤 경위로 입수했느냐며 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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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2대 첫 국감…상임위마다 ‘공방전’ 관측 [2024 국감]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개시된다. 첫날에는 총 10개 상임위가 가동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겨냥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거센 공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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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앞세운 민주당 서울시당…현충원 참배로 공식 활동 개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이 4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서울시당위원장에 선임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민과 당원을 위한 새로운 서울을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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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두렵다’ 이화영 녹취 파장…與, 고발 검토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굉장히 두렵다’라는 육성 녹취록이 공개돼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구체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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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외치는 정치권, 국감 활약을 기대하며 [데스크 창]
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오는 7일부터 열린다. 여야는 모두 이번 국감을 ‘민생 현안’을 다루고 해결하는 ‘민생 국감’으로 치를 것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준비 중인 모습만을 보면 정쟁 국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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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민주주의, 정치학자들의 해석은
현대 정치의 근간인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는 정치학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편향된 정당정치, 불평등한 정치 참여 등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국민적 노력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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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 양강 구도…정근식 29.2% vs 조전혁 24.4%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여론조사]
10·16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조전혁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후보 등록 마감일 다음날 실시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정근식 후보가 29.2%, 조전혁 후보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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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산업 범부처 지원 ‘한류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한류산업’을 지원하는 한류기본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류’ 명칭을 가진 첫 법안으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했다.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한류산업진흥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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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구시 국군부대 이전 사업 리스크 관리 적극 나서야! [기고]
대구시 군 공항 이전 사업을 포함한 군위군과 의성군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군부대 이전 후보지 선정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대구와 경북은 신공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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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 사라진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로 ‘일극 이재명 체제’ 해소?
더불어민주당의 금투세 토론회가 ‘이재명 일극 체제’라는 오명을 떨쳐낼지 주목된다. 이 대표가 앞서 ‘금투세’ 시행을 유예하자는 의견을 낸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 정반대의 주장이 힘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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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향하는 尹대통령 “원전 프로젝트 걱정할 필요 없어”
체코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일 체코 순방을 앞두고 진행한 로이터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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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9·19 평양공동선언 기념식 참석…검찰 수사 언급할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광주를 찾아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최근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된 발언이 나올지 주목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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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한동훈과 소통 주장 반박…“소통 없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소통 주장은 ‘날조’라고 비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전날(18일) SNS에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에 다시 한번 유감”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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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중국산 전기車, 전체 수입액 66%
올해 1~7월 중국산 전기차 수입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트럭 등 상용차에서 선전하던 중국산 전기차가 ‘중국산 테스라’ 국내 상륙에 힘입어 승용차 부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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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22일까지 2박4일간의 일정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 등 세일즈 외교 및 양국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대통령 출국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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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밀린 ‘쌍특검’, 오늘 본회의 오른다
추석 연휴 동안 숨 고르기에 나선 여의도 정치권이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채상병·김건희)·지역화폐법 등 쟁점 법안을 두고 정면충돌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