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기자가 쓴 기사

플랙트 품은 삼성, 인도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 속도…HVAC 연 6500대 생산
삼성전자가 인도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거점을 확대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의 생산능력을 늘려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등을 포함해 1만3826㎡ 규모다. 올해 초 설비 구축을 시작해 약 6개월 만에 양산체제를 갖췄다. 완전 가동하면 연간 최대 6500대의 HVAC 장비를 생산할 ...
![“메일·슬랙·엑셀 넘나들며 척척”…AWS, AI 비서 ‘아마존 퀵’ 써보니 [현장+]](/data/kuk/image/2026/08/12/kuk20260812000364.460x260.0.jpg)
“메일·슬랙·엑셀 넘나들며 척척”…AWS, AI 비서 ‘아마존 퀵’ 써보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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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호황 함께 누린 삼성·SK…수익성 ‘6%p’ 가른 선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타고 나란히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외형에서는 삼성전자가 크게 앞섰지만 수익성에서는 SK하이닉스가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D램 시장 1위를 되찾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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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2분기 영업익 13억원 ‘흑자전환’…AI 통번역이 끌었다
플리토가 인공지능(AI) 통번역 솔루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했다. 315억원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 구축 사업이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면서 하반기 외형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는 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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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삼성 SDS·SDI·전기 총출동 [삼성 AI 투자지도②]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삼성의 투자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투자 여력을 HBM과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동시에 삼성SDS·삼성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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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네 번째 부활’ 선언…인수 적법성 논란에 시작부터 삐걱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10일 싸이월드 인수를 공식화하며 오는 10월 부활을 예고했다. 그러나 발표 현장에 전 운영사 대표가 찾아와 인수 절차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부터 파열음이 났다. 2019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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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샷 PD, 주 15시간 이상 ‘시간선택제’로 운영…보수도 근무시간 비례 지급
정부가 근무 형태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K-문샷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선택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보수는 실제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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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kt밀리의서재 대표,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취임 후 두 번째
정재욱 kt 밀리의서재 대표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밀리의서재는 정재욱 대표가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취임 직후에도 자사주 1만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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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 89조 번 삼성…110조 투자 어디로 향하나 [삼성 AI 투자지도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삼성의 투자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투자 여력을 HBM과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동시에 삼성SDS·삼성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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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사, 두 달 진통 끝 임금협약 타결…“인상률 6.3%·격려금 300만원”
카카오의 2026년 임금협약이 진통 끝에 최종 타결됐다. 카카오는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를 거쳐 7일 오후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 적용이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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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2026년 임금협약 최종 타결…연봉 6.3% ↑
이혜민 기자 hye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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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청사진은 그렸지만…돈은 톡비즈가 벌었다 [컨콜]
카카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그러나 성장을 이끈 것은 여전히 톡비즈 광고와 카카오페이 등 기존 플랫폼 사업이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인공지능(AI)은 아직 매출 기여도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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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분기 영업익 2770억원 ‘역대 최대’…톡비즈·페이 성장
카카오가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하고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톡비즈 광고와 카카오페이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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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역량 모아야”…박윤영 KT 대표, 목동 AIDC 현장 찾았다
박윤영 KT 대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현장을 찾아 그룹 차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통신망과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 클라우드 기술을 묶어 늘어나는 기업의 AI 인프라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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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김포·제주 등 14개 공항 ‘AI 설계도’ 만든다
LG CNS가 김포·김해·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설계도를 만든다. 공항 운영과 안전관리, 이용객 서비스를 AI로 개선할 과제를 선정하고 실제 구축 사업으로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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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램 1위 굳혔다…마이크론, SK하이닉스와 1%p 차
삼성전자가 40%에 가까운 점유율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미국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1%포인트까지 좁혔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일반 서버와 PC 등에 쓰이는 범용 D램 가격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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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다음은 HBF…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AI 메모리 새 표준 띄운다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플래시(HBF)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인공지능(AI) 인프라의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선점하려는 행보다. SK하이닉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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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걷어내니 격차 ‘뚝’…통신3사, 진짜 성적표는
국내 이동통신 3사(통신3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증감률이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SK텔레콤은 60% 넘게 늘고 KT는 4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소폭 증가가 점쳐진다. 숫자만 보면 3사 희비가 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