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폐버스 청년주택’ 삭제했지만…“본인부터 살아라” 후폭풍 계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임시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일명 ‘버스 하우스’ 구상을 내놨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황 의원은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해명했지만 비판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야권은 물론 진보당과 민주당 인사까지 비판에 가세한 데 이어 황 의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

삼전닉스 레버리지 특혜 논란…거래소 “심사 단축 사실 무근”

-
주택 공급설에 들끓는 용산 어린이정원…근조화환까지 등장
정부의 추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용산어린이정원 활용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고,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와의 ...
-
도로 잠긴 강릉, 펄펄 끓은 수도권…전국 ‘폭우·폭염’ 극과 극
8일 강원 강릉에 시간당 8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는 동안 경기 여주와 세종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넘어섰다. 동해안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기고 계곡물이 불어나 피서객이 고립된 반면, 수도권을 ...
-
결혼하면 대출·청약 불리해진다?…李 ‘결혼 페널티’ 개선 예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대출이나 청약, 세제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없애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들의 주거와 자산 형성에 직결된 22개 개선 과...
-
AI 인프라 경쟁, 승부는 실행력에서 갈린다 [데스크 창]
올해 하반기 정부 업무보고는 ‘AI 데이터센터를 키우겠다’는 선언보다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산업통상부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추진에 ...
-
AI 전환 시대, 산업 혁신 기술 총망라…‘AISE 2026’ 막 오른다
국내 최대 AI 컨펙스(confEx)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2026, 이하 AISE)’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코엑스는 DMK글로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
-
포스코홀딩스 “철강 회복에 리튬 흑자”...하반기 수익성 개선 자신 [컨콜]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료 가격과 전기료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되지만 제품 가격 정상화와 내수 판매 회복을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
-
10년 개발 끝낸 KF-21…하반기 양산 1호기 공군에 인도
방위사업청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전력화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방위사업청은 29일 국방부, 외교부, 과기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항공...
-
삼성물산, 2Q 영업익 37% 뛴 1조320억…건설·상사 ‘쌍끌이’
삼성물산이 올해 2분기 건설과 상사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했다. 삼성물산은 2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9950억원, 영업이익 1조3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
-
“지금 사는 게 더 싸다”…갤럭시 Z8 사전예약에 소비자 몰린 이유
칩플레이션과 고환율 영향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신제품 가격을 국내 출고가를 글로벌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책정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
-
대상 청정원, ‘카레여왕 리치 크림카레’ 출시…진한 유크림 풍미 담았다
최근 집에서도 외식 메뉴처럼 특별한 한 끼를 즐기려는 ‘홈다이닝’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상 청정원이 프리미엄 카레 브랜드 ‘카레여왕’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
-
상황별 골라 먹는 재미…삼립, ‘비스포크빵’ 3종 선봬
삼립이 소비자의 일상 속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비스포크빵’ 3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맞춤형 빵이라는 뜻의 비스포크빵은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소비 상황에 맞는 빵을 제안하는 콘셉트의 ...
-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
-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에 따라 2심보다 재산분할 규모는 줄었지만, SK㈜ 지분은 재산분할 ...
-
불안은 씨앗이 돼 꽃으로…남정은 ‘유쾌한씨: 피어나다’展
불안은 삶을 흔드는 감정일까, 새로운 시작을 품은 씨앗일까. 남정은 작가는 세 번째 개인전 ‘유쾌한씨: 피어나다(Joyful Seeds: In Bloom)’를 통해 불안을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닌 삶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풀어낸...
-
제조 전 주기 AI 입힌다…에너토크, 마키나락스와 AX 본격화
전동 액추에이터 기업 에너토크가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와 손잡고 제조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제품과 생산 공정을 동시에 지능화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해외 생산거점...
-
요실금에 외출도 미뤘는데…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74% “이제 안심”
가벼운 요실금을 겪는 소비자 상당수가 외출이나 여행을 미루는 등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요실금 전용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에는 외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줄고 지속적으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