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훈 기자가 쓴 기사

약가인하 파고, 신약으로 넘는다…제약사 ‘빅5’ R&D 전략은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인하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자체 신약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제품의 가격이 낮아지면 매출과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는 만큼 연구개발(R&D) 성과를 실제 제품과 기술수출 수익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GC녹십자 등 국내 주요 제약사는 비만과 대사질환, 항암, 희귀질환 등을 중심으로 핵심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제네릭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기본 약가 산정률을 기존 53.55%에...

한독, ‘바로잰Fit’에 의료진용 실시간 혈당관리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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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전문 치료 시대”…커지는 펫 의약품 시장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단순한 영양·건강 관리를 넘어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의 고령화로 당뇨병과 간질환, 치주질환, 아토피 피부염, 종양 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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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시아 9개국과 식품안전 정책 공유…K-푸드 수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 주요 교역국에 국내 식품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 9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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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만루서 2타점…타율 0.303 유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만루에서 터뜨린 2타점 적시타가 결승타로 이어지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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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與 “바로잡아야” vs 野 “책임 회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두고 재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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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자금줄’ 가상자산 거래소 2곳 제재…올해만 8번째
미국 재무부가 이란 정권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자금 조달에 활용된 가상자산 거래소와 환전 네트워크를 추가 제재하며 금융 압박을 강화했다.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일(현지시간)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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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7도’ 무더위 계속…동해안 최대 150㎜ 폭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지역도 많아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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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AI 활용 넓어진다…신약개발부터 업무 혁신까지
국내 제약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후보물질 발굴과 독성 예측 등 신약 연구개발(R&D)을 넘어 임직원의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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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 ‘역대 최대’…탁소텔 글로벌 매출 시작
보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전문의약품 성장에 항암제 ‘탁소텔’의 글로벌 매출과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보령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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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은 겨울에만?”…폭염에 커지는 천식·COPD 관리 중요성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만성 호흡기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 주로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흡기질환이 폭염과 고농도 오존 등 여름철 환경에서도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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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상반기 매출 2545억원…역대 최대 실적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제품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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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 신약 ‘자큐보’, 인도서 품목허가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자큐보가 해외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가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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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넘어 중남미로”…K제약, 글로벌 시장 다변화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과 유럽을 넘어 중남미로 해외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허가·유통망 확보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과 전문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진출 품목도 다양해지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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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점검…28곳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8곳에서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 가능성이 높은 동물병원 46곳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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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부담 줄여주세요”…아동대표 110명, 정부·국회에 정책 제안
전국 아동대표들이 과도한 학업 부담과 수면 부족, 정신건강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 정책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한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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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장애인일자리 실내 전환”…복지부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가 폭염에 대비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실외 근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복지부는 4일 서울 용산구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인 용산구장애인편의시설증진기술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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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료·수출이 가른 실적…‘빅5’ 제약사 2분기 희비
국내 전통 제약사 ‘빅5’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신약 기술수출에 따른 대규모 기술료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대웅제약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확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