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새 정부 제1의 국정과제, 일자리”
손학규 전 대표가 21일 파주 LG LCD 산업단지를 방문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우리나라 모든 경제 정책의 핵심은 일자리다. 새롭게 태어날 정부의 제1의 국정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는 지도자의 의지와 신념의 문제”라며, “파주와 판교를 보면 손학규가 보인다고 한다. 파주의 경우 산업단지를 만들기 전엔 17만이었던 인구가 이후 42만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지금 가장 큰 사회적 과제가 바로 일자리”라며, “경제가 어려운 것도 결국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