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몸집 키운 야놀자, 수익성은 뒷걸음…상반기 영업손실 152억원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글로벌 통합거래액을 두 자릿수로 늘렸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야놀자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4407억원보다 14.0% 증가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21조4000억원으로 26.8% 늘었다. 조정 EBITDA는 28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조정 EBITDA도 전년 동기 대비 49.4% 감소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매출은 1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

골프 호조에 휠라 수익성 개선…미스토홀딩스, 2분기 영업익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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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두고 PB·직매입 키운 무신사…재고 4352억, 커지는 ‘성장통’
플랫폼에서 출발한 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와 직매입, 오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재고 부담도 커지고 있다. 상품을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던 사업에서 직접 상품을 기획·확보해 판매하는 영역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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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국내서 날고, 코스맥스 美서 웃고…ODM 양강 ‘엎치락뒤치락’
K뷰티 시장 확대를 등에 업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양강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지만 성장 무게중심이 엇갈렸다. 한국콜마는 국내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앞세워 전체 실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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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해외서 날았다…2분기 매출 1942억원 ‘분기 최대’
애경산업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도 40%를 넘어서며 글로벌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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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고공행진…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1103억원 ‘사상 최대’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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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만에 43만명 모았다…‘NOL 머니’ 결제액 3배 성장
놀유니버스의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넘어섰다. 결제자 수와 결제액도 출시 초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8월 출시한 NOL 머니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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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분기 매출 7949억원 ‘역대 최대’…美 법인 첫 흑자전환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법인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법인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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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매출 15%↑…패션·뷰티 쌍끌이에 흑자전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패션과 뷰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메틱 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새로 썼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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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 54만원으로”…짧은 추석, 동남아 여행값 ‘뚝’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지역에 집중되는 가운데 동남아 패키지 여행의 평균 결제액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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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K-더마 타고 ‘훨훨’…2분기 매출 40% 뛰었다
코스메카코리아가 국내 스킨케어 제품의 성장과 북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나란히 40% 가까이 끌어올렸다. 특히 한국법인의 스킨케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며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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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콜 2656건…해외직구 늘자 ‘리콜권고’ 40.6% 급증
지난해 국내에서 실시된 결함 보상(리콜)이 2600건을 넘어섰다. 자동차와 의약품 리콜은 줄었지만 해외 위해제품의 국내 유통이 늘면서 공산품을 중심으로 리콜 권고가 크게 증가했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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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준지, 베이징 싼리툰 진출…중국 공략 속도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미스토홀딩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국 베이징 핵심 상권인 싼리툰 타이쿠리에 매장을 열고 중화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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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개 뷰티 브랜드 총출동…에이블리, ‘에뷰페’ 개최
에이블리가 250여 개 뷰티 브랜드와 3천여 종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뷰티 할인 행사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에뷰페)’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3000여종의 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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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수놓은 반딧불이, 활기 찾은 사파리…에버랜드의 색다른 여름 [현장+]
폭염으로 들끓는 한여름, 피서지로 야외 놀이공원을 선택하기엔 쉽지 않은 요즘 날씨다. 이처럼 한낮 야외활동 부담이 커지자, 테마파크 업계는 저녁 시간대를 새로운 수요 창출 구간으로 본격 활용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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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조선 팰리스·PIC 사이판…숙박 넘어 ‘경험’으로 승부
호텔·레저업계가 숙박과 입장권 중심 상품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험 소비’ 경쟁에 나서고 있다. 객실은 물론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리조트 등 기존 공간에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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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흑자·커머스 성장…CJ ENM, 2분기 영업익 334억원
CJ ENM이 올해 2분기 티빙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흑자 전환과 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 CJ ENM은 6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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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071만명 韓 찾았다…미주·유럽 관광객 증가에 시장 다변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방한 외래객이 1071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미주와 유럽 등 서구권 관광객이 꾸준히 늘며 방한 시장 다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6월 전체 방한 외래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