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사의…“수사권 폐지, 피해자 보호 어려워”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구 직무대행은 31일 퇴근길 도어스테핑에서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구성원 모두의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면서도 “제도 개편으로 실체적 진실 발견이 어려워지고 피해자를 비롯한 사건 관계인을 보호하는 검찰제도의 본질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범죄로부터 사회...
![‘패스트트랙 90일 단축’ 국회법 개정안 상정…국힘 연이틀 필리버스터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31/kuk20260731000338.460x260.0.jpg)
‘패스트트랙 90일 단축’ 국회법 개정안 상정…국힘 연이틀 필리버스터 [쿠키포토]
![‘검사 보완수사권’ 없어진다…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31/kuk20260731000302.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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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잠실 247만표’ 재검표 결론 못 내…국민의힘 내부도 이견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여표의 재검표 여부를 매듭짓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정조사 기간 안에 재검표해야 한다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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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공방에 소환된 조승래…“허위사실 유포하면 법적 대응”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당권 주자들의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정청래 지도부에서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이 자신에게까지 번진 신천지 연루설과 유령당원 묵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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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입법 속도…“다음 국회로 미루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칙으로 제시하면서 보완수사요구권 강화와 수사기관 간 상호 견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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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항 유류 바지선 육상 이전 추진…항만기본계획 반영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구항에 설치된 어선용 유류공급 바지선을 육상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1일 고시한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삼천포수협 유류저장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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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만들고도 15번 모두 지각…원구성 합의마저 흔들렸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지연이 53일째 이어지고 있다. 직전 21대 후반기는 53일 만에 원구성을 마쳤지만, 이번에는 같은 기간이 지나도록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회는 원구성 지연을 막겠다며 지난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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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공청회…전문가 찬반 팽팽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공청회를 열었다. 보완수사권을 없애면 민생 사건의 수사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과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폐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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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특검 합의 뒤 국회 복귀…23일 원 구성 마무리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관위 특검 구성에 합의하면서 50일 가까이 막혀 있던 원 구성 협의도 흘러가기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배분받은 7개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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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가세로 필리버스터 종료…‘2차 종합특검 연장법’ 통과
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만으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결에 필요한 의결 정족수를 확보하기 어려웠지만, 조국혁신당이 표결에 참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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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선관위 통폐합 추진…‘선거제도 개혁안’ 논의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사전투표 폐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폐합 등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한다. 당내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주요 개혁 과제에 공감대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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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합의…7월 처리 추진
여야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안에 잠정 합의했다. 특검 후보 추천 절차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수사 대상과 기간, 인력 규모 등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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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 정치’ 구호뿐이었나…전대 문턱 더 높아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청년층의 이탈을 반성하며 청년 정치 확대를 강조했지만, 정작 전당대회에서는 청년 정치인의 진입장벽을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청년 최고위원 신설은 무산됐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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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당 두고 갈라진 국힘…친한계 징계, 내홍 새 변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보수 통합을 위해 한 의원의 복당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당원게시판 논란이 해소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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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로 맞대응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로 연장하는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정치보복 특검의 연장”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민주당은 종결 동의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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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더 쉽게 한 표…김민전, 특수투표용지 확대 추진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장애인 투표 편의 증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발달장애 선거인을 위한 사진·이미지 표시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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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지만, 국회의 후보 추천은 석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몫 후보를 내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인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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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시한 당일에도 빈손…여야 대치 8월 말까지 가나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협상 시한에도 여야는 접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이 계속되면 결단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이뤄진 상임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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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검찰개혁 맞불 놓은 국힘…‘보완수사권’ 유지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범죄 피해자 보호를 명분으로 맞불 입법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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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보완수사권 결론 유보…국힘은 ‘존치’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놓고 당내 숙의에 들어갔다. 보완수사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일부 범죄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가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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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당사 집결’ 공방, 보수 주도권 경쟁으로 번지나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처음 당사 집결을 알린 사람이 누구인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보수 진영의 주도권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정 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