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李대통령 ‘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與 “바로잡아야” vs 野 “책임 회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두고 재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참모들과의 상황 점검 회의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 ISA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함께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대해 ...

전당대회 앞 민주당원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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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합의…7월 처리 추진
여야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안에 잠정 합의했다. 특검 후보 추천 절차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수사 대상과 기간, 인력 규모 등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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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 정치’ 구호뿐이었나…전대 문턱 더 높아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청년층의 이탈을 반성하며 청년 정치 확대를 강조했지만, 정작 전당대회에서는 청년 정치인의 진입장벽을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청년 최고위원 신설은 무산됐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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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당 두고 갈라진 국힘…친한계 징계, 내홍 새 변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보수 통합을 위해 한 의원의 복당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당원게시판 논란이 해소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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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로 맞대응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로 연장하는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정치보복 특검의 연장”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민주당은 종결 동의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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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더 쉽게 한 표…김민전, 특수투표용지 확대 추진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장애인 투표 편의 증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발달장애 선거인을 위한 사진·이미지 표시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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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지만, 국회의 후보 추천은 석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몫 후보를 내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인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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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시한 당일에도 빈손…여야 대치 8월 말까지 가나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협상 시한에도 여야는 접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이 계속되면 결단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이뤄진 상임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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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검찰개혁 맞불 놓은 국힘…‘보완수사권’ 유지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범죄 피해자 보호를 명분으로 맞불 입법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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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보완수사권 결론 유보…국힘은 ‘존치’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놓고 당내 숙의에 들어갔다. 보완수사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일부 범죄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가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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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당사 집결’ 공방, 보수 주도권 경쟁으로 번지나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처음 당사 집결을 알린 사람이 누구인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보수 진영의 주도권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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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당권 재도전…“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신뢰와 당원주권 강화를 앞세우는 동시에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차별화에 나섰다. 정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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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윤기 사건 고리로 보완수사권 폐지 총공세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을 정면 비판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보완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경찰에 수사 권력이 집중되고 이를 견제할 장치가 사라져 결국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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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달라도 셈법은 같다…민주당 ‘룰 전쟁’ 역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시작부터 ‘룰 전쟁’에 휘말렸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대표 선출 방식으로 의결한 선호투표제를 두고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민주당은 당권과 대권을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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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접촉 노선 넓히는 국힘…‘참정권 침해’ 학부모 의견 수렴
“특정 정당의 유불리나 승패 문제가 아니라, 권리가 제대로 보장됐는가의 문제입니다. 절차가 공정해야 결과가 존중받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나섰습니다.” 10일 국회에 모인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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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만큼 뜨거운 최고위원 선거…민주 전대 5석에 쏠린 눈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또 다른 승부처는 최고위원 선거다. 선출직 최고위원 5석의 향배에 따라 차기 지도부의 안정성은 물론 당내 권력 균형도 달라질 수 있다. 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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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층 결집’ 장동혁, 확장성 과제…20대·무당층선 한동훈 존재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정치를 본격화하며 보수층 결집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선호도가 상승했지만, 20대와 무당층 등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당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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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일부를 지역화폐로?”…민주당 법안에 노동계 반발
근로자의 동의를 전제로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지만, 노동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실질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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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밖으론 ‘입틀막법’ 비판…당내 반발엔 징계 칼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허위·조작 정보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여권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장 대표를 비판한 의원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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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년 만에 청년 최고위원 부활…2030 표심 공략 실효성은 ‘물음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추진한다. 6·3 지방선거 이후 청년층 지지율 하락에 대한 당내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당권주자들도 앞다퉈 청년 공약을 내놓고 있다. 다만 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