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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개원…민주·국힘 첫 민생 과제 ‘온도차’
제12대 서울시의회가 7일 개원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여소야대’로 재편된 시의회는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원 구성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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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양파 천원’ 세일…농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쿠키포토]
“양파 천원, 마트 가면 비싸요!”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농민들이 직접 가져온 양파와 양배추, 참외, 마늘 등이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진열됐다. 이는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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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분당 4사 7년 가격담합 적발…역대 최대 7476억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전분당 가격을 장기간 담합한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475억7800만원(약 747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독자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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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새출발할 수 있도록” 광주일고도 나섰다…징계 재심신청 ‘촉각’
광주제일고(광주일고)가 ‘스타벅스 응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에 대해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7일 광주일고는 학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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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 길게 드리운 해무…여름 바다의 이색 풍경
소서인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해무가 해안선을 따라 길게 드리우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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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임만균 의장 “소통하는 의회 만들 것”
서울시의회가 제12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7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총투표수 117표 가운데 113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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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장윤기 아버지, ‘친족특례’ 형사처벌 제외라도 징계 가능”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의 증거인멸 혐의 관련 징계 가능성을 언급했다. 경찰청은 7일 장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감찰조사 결과 비위 사실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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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적 평판 훼손’ 직원 징계 어디까지 가능한가 [HR인사이트]
‘탱크데이’ 논란 이후 지난달 스타벅스의 결제액은 한 달 새 200억원 넘게 줄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텀블러 할인 행사에 등장한 문구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을 동시에 흔든 셈이다. 비슷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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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9명 “학생 혐오·역사왜곡 표현 접했다”
교사 10명 중 9명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혐오·역사왜곡 표현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사 1109명과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636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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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감사, 행정 바꿨다…“최근 10년간 조치사항 98.3% 반영”
최근 10년간 서울시 주민감사제도의 감사 결과 조치사항 이행률이 9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백병성·소심향 등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이 한국갈등학회보에 발표한 ‘서울시 주민감사 성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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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2번째 심의 오늘 돌입…‘1290원’ 격차 좁혀지나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7일 열두 번째 회의를 열고 노사 간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구 격차는 수정을 거듭한 끝에 1290원까지 좁혀진 상태다. 최임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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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밖 아이도 같은 청소년…‘위기 청소년’에게도 동등한 기회 보장해야
정서적 위기에 내몰렸거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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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SNS도?” 정통망법 시행에 우려 확산…정부 “법정 요건 충족해야 제재”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이 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허위·조작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포해 광고나 후원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이른바 ‘가짜뉴스 산업’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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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채용하는 요즘 신입, 연수원 안 간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⑩]
“옛날엔 왁자지껄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없어요. 엄청 줄었어요.” 기업 연수원이 조용해지고 있다. 최근 대기업 공채 신입사원들이 단체로 입소하는 모습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기업이 신입을 ‘함께 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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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직·AI, 이래서 기업은 경력 선호한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⑨]
5959만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35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조사한 대졸 신입사원 1인당 평균 교육·훈련 비용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2026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7700만원 수준이다. 신입 한 명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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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후 5·18 민주묘지 참배 [쿠키포토]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5·18 조롱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찾아 피해 학생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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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떠나 인성·태도의 중요성 배워”…배재고, 광주제일고 찾아 공식 사과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방문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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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 120으로 간편히 부른다…“어르신 편의 최우선”
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의 호출이 보다 편리하게 바뀐다. 기존 콜센터번호(1855-0120)뿐만 아니라 다산콜센터(02-120)로도 택시 호출이 가능해졌다. 6일 서울시는 동행 온다콜택시 서비스의 출시 1년을 맞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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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신 5등급제 자퇴 증가설 반박…“불안 마케팅 아닌 데이터로 판단해야”
교육부가 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이 급증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통계 자료를 근거로 반박하며 제도 안착에 나섰다. 자퇴 증가 추세는 5등급제 시행 이전부터 이어져 왔고, 상위권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