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가천대 길병원 심장·호흡 재활 월 517건…2년 새 182%↑
가천대 길병원의 심장·호흡 재활치료 건수가 2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가천대 길병원은 심장호흡재활센터의 올해 1~5월 월평균 재활치료 건수가 517건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센터가 문을 연 2024년 월평균 183건과 비교하면 182.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월평균 치료 건수는 431건으로 전년보다 135.5% 늘었고, 올해도 지난해 대비 20% 증가했다. 심근경색과 협심증,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간질성폐질환 등 만성 호흡기질환은 환자의 체력과 활동 능력,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급성기 치료 이후 ...

단국대병원, 충남 첫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24시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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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감염병 치료제·백신 전임상 예측…플랫폼 구축 추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의 전임상 평가를 인공지능(AI)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연구가 추진된다. 남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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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BMS 합병설…시총 합계 4000억달러 ‘공룡 제약사’ 탄생하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와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가 합병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제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래가 성사되면 시가총액 합계가 4000억달러(약 570조원)에 이르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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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료·수출이 가른 실적…‘빅5’ 제약사 2분기 희비
국내 전통 제약사 ‘빅5’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신약 기술수출에 따른 대규모 기술료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대웅제약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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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설사·구토에 소변까지 줄었다면…여름철 장염 ‘탈수’ 주의
무더운 날씨에 아이가 설사와 구토를 반복한다면 탈수 여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수분 조절 능력이 미숙해 장염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땀까지 많이 흘리면 상태가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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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타세놀·타벡스겔’ 일반의약품 마케팅 강화
부광약품이 해열진통제 ‘타세놀’과 바르는 소염진통제 ‘타벡스겔’을 앞세워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부광약품은 타세놀의 가격 경쟁력과 타벡스겔의 성분 구성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 판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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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바이오의약품 CMO 진출…식약처 GMP 적합 판정
휴메딕스가 바이오의약품 완제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을 받고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전자재조합 바이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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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고위험 어르신 하루 2회 확인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가 고위험 어르신과 치매 환자,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고위험 어르신의 안전을 하루 두 차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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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신청 안 한 의료비 본인부담상한 초과액, 3600억 넘었다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으나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미지급된 의료비 초과분 금액이 최근 5년 6개월간 36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년의 소멸시효가 지나 받지 못하게 된 환급금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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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비흡연 폐암”…맞춤 치료 핵심으로 떠오른 ‘유전자 검사’
매년 8월1일은 폐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 지원을 위해 제정된 세계 폐암의 날(World Lung Cancer Day)이다. 과거 폐암은 흡연과 연관성이 큰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비흡연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며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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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춘천·한강성심병원, 환자경험평가 나란히 1등급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 한강성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한림대의료원은 춘천성심병원이 강원특별자치도 내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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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 밖’ 환자까지 품는다…ADC가 바꾼 유방암 치료 지형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유방암 치료 지형을 바꾸고 있다. 기존 표적치료의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 저발현·초저발현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전이성 유방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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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거짓 공시’로 주가 폭락…주주 12명에 12억원 배상
영업이익을 거짓으로 기재한 보고서를 공시해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힌 차바이오텍과 당시 임원들이 약 1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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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경험평가 첫 등급제 도입…서울아산병원 종합점수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환자경험평가에 처음으로 1~5등급제를 도입했다. 평가 결과가 공개된 의료기관 363곳 가운데 57곳이 1등급을 받았으며, 서울아산병원이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 심평원은 31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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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92개 시군구로 확대…의료기관 329곳 참여
치매 환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전국의 92개 시군구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3일부터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42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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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온열질환자 1638명…의식 흐려지면 즉시 119
장마가 끝난 뒤 전국에 강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올해 온열질환자는 1638명,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과도한 열에 노출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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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체지방 감소 원료 개발 속도…식약처 개별인정 추진
휴온스엔이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개발에 나선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은 자체 개발한 ‘프로피오니박테리움 프레우덴레키 MJ2’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