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아프리카로 해외의료봉사 ‘값진 구슬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이 10일간의 일정으로 케냐 바링고주(Baringo County) 일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케냐 해외 의료봉사활동에는 이식(신장내과), 김찬영(소화기내과), 황홍필(간담췌이식외과), 정태오(응급의학과), 황정환(감염내과), 김종헌(흉부외과), 이세열(대자인병원 외과), 문성신(대자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등 8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6명(김지연, 김현종, 김형주, 이경민, 임혜리, 이지은), 일반 자원봉사자 3명(김미선, 김경,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