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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지수 교수, 어지럼증 연구로 ‘할파이크-닐렌 상’ 수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가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28차 바라니학회에서 할파이크-닐렌 상(Hallpike-Nylen Award)를 수상했다. 어지럼증과 관련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바라니학회는 어지럼증 관련 연구로 1914년 노벨상을 수상한 로버트 바라니(Robert... 2014-06-09 14:08 [송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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