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트리플’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주인공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민효린, 이하나, 김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 포스터 콘셉트는 ‘땅 따먹기’ 모양의 판 위에서 자연스런 모습으로 놀이를 즐기는 형식이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신데렐라 맨’ 후속으로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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