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을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9.7%를 기록했다. 평소 15%대 시청률에 비하면 5% 내외로 상승한 고무적인 결과다. ‘무한도전’은 이날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과
KBS ‘천하무적토요일’은 각각 13.3%, 8.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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